오키나와 공항 근처 인생샷 명소, 세나가지마 우미카지 테라스
7월말 여름 휴가가 시작됬다! 직장인들에겐 이 휴가철이 그동안의 모든 수고와 노고를 풀어내는 황금기간이다. 이번 여름은 지인들과 함께 가까운 오키나와로 향했다. 비행기로 약2시간 걸림. 뚜벅이 여행 시작! 나하 공항에 도착해서 짐보관함에 짐을 맡기고 택시를 타고 세나가섬 우미카지 테라스로 이동했다. 원화로 2만원정도 나왔나? 바깥 풍경을 구경하다보니 금방 도착했다!ㅎㅎ 가장 눈에 들어온 우리나라와 다른 풍경은 구름과 하늘색이었다..정말 일본 작가들이 이런걸 보고 영감을 받았나 싶을 정도로 구름도 그림같고 하늘도 정말 하늘색이었다.ㅎ 여행의 8할은 날씨인데, 날씨도 도왔다. 찍는것마다 인생샷.ㅎㅎㅎ 인생샷 남기고 싶다면 우미카지 테라스로 오길~~♡ 우미카지 테라스에선 착륙하는 비행기들을 수시로 볼 수 있다. 살다살다 공향뷰는 또 처음이네😂 저곳이 바로 나하공항! 우미카지 테라스랑 얼마나 가까운지 보이시죠~?^^ 타국에서도 너무 그리운 나의 커피..ㅎ 그러나 기대는 금물! 커피가 시원하지 않음. 분위기로 마시길~♡ 추가) 오키나와 음식을 쭈-욱 먹어본 결과, 맛이 대체로 한국인 입맛에 싱겁고, 탄산이 약함.(일화로 하이볼을 시켰는데, 탄산수가 안 들어간것 같다고 해서 다시 주셨는데 똑같았음.ㅎ) 혹시라도 커피류를 먹는다면 차라리 블랜디드나 프라푸치노류를 마시는게 시원함. 아! 파인애플이 유명하대서 쥬스도 마셨는데 너무 싱거웠음. 2만원짜리 싱거운 파인애플 쥬스를 마심..(할말많..ㅎ) 무튼 잘 찾아보고 가시거나 투어 이용시 가이드님 추천 스팟으로 가시길~! 사실 크게 기대 안하고 왔는데, 오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든 곳이다. 사진도 엄청 많이 찍고 인생샷도 건지고, 잊지 못할 우미카지 테라스♡